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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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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ginami
조회 115회 작성일 22-07-0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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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갑시다!

 

1787년 어느 날, 영국의 젊은 구두수선공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입은 후, 그는 말씀 속에 깊이 빠졌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속에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선교적 사명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 있던 그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하나님, 아직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이 지구상의 사람들에게 저를 보내주십시오그는 기도하면서 세계지도를 만들어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지역을 찾아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마음이 뜨거웠던 그는 어느 목회자들의 모임에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목사님들, 제가 성경을 읽어보니까 선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 자리에 참석하고 있던 영국의 유명한 신학자, Leeland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젊은이, 앉아보게. 하나님이 이방인들을 구원하기 원하신다면 굳이 자네가 없어도 얼마든지 할 수가 있네. 그런 광신자 같은 소리하지 말게그날 청년은 이런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박사님, 맞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나 제가 없이도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믿기에는 하나님은 당신이나 저를 통하여 그 일을 하기 원하십니다.” 그 일이 있은 후 19734월의 어느 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배를 타고 조국 영국을 떠나 낯설고 멀었던 인도를 향해 떠나게 됩니다. 그가 바로 현대 선교의 문을 열었던 William Carey 선교사입니다.

 

매주 화요일 새벽에는 민족과 복음 전도, 선교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각 목장이 협력하는 선교사님과 교회가 후원하고 협력하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며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문득, 마음에 이런 감동이 부어집니다.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물질만 보낼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가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감동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기도를 시작합니다. 다가오는 2023년에는 어디로든 가야겠습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감동케 하시는 곳으로 떠나야겠습니다. 미리 그 날을 그려보니 감동입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William Carey 선교사가 남겼던 위대한 표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우리도 갑시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10:15

 

목양실에서 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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